밤비의 사랑과전쟁


첫 인상엔 호감이였지만 대화를 나눌수록 "아.. 이 사람 좀 깬다.." 이런 경험 한번쯤 해보신적 있나요? 아니면 반대로 누군가의 말을 들으며 "어머.. 난 절대 저런 말 쓰지 말아야겠다.." 반면교사를 삼았던 적은 없으신가요? 겉으로만 봤을 때 아무리 멋진 사람일지라도 말투 하나로 비호감이 될 수 있는 4가지 특징 1. 습관적인 '아니'체 사용하는 말투 한국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 중에 "아니" 가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너도 나도 모르게 '아니'가 튀어나오는 사람 많으실겁니다. 특히 싸울 때 "아~니!!" 부터 시작을 하니까 말이죠. 이런 '아니'체가 가끔 한 두번이 아닌 습관이 되서 말 할때 마다 '아~니'와 같은 부정적인 단어를 붙이는 사람들이 사회에 많이 존재합니다. 특히 회사 내 함께..


매력있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멋진 외모? 돈? 뭐 잠깐은 흥미를 끌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매력있게 느껴지는 사람! "저 사람 알수록 진국이네?" "와~ 완전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 하는 사람들 말이죠. 이들의 공통점 하나! 바로 '진솔함' 혹은 '진정성' 입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진솔함.. 진정성.. 당연히 알지.." "누가 몰라서 못하나?" 진정성은 굉장히 추상적이죠. 그런데 진솔하게 '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3가지만 잘 지키시면 어느 순간 생각까지도 그렇게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말은 곧 행동이 된다' 지금부터 진정성있게 말하는 방법 3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매력적으로 말하는 언어 스킬! 1. 말에서 '부사' 빼기 인..


혹시 이런 경험해보셨나요? 오늘 겪었던 안 좋은 일을 이야기 하다보니까 점점 기분이 "안 좋아진다!" 아니면 이런 경험은요? 미소를 짓다보니 신기하게도 점점 "기분이 나아진다!" 우리는 생각보다 '말'과 '행동'에 지배를 받습니다. [자존감]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말 한마디 잘하면 나의 자존감이 올라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뱉은 말들은 제일 먼저 내 귀로 나에게로 흡수되어 결국 나를 만들게 됩니다. 할수록 자존감이 높아지는 화법!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화법은 사용할수록 나의 자아 존중감을 높여주는 '표현'과 '화법'입니다. 1. 배움 & 성장의 긍정 표현 무심코 내뱉는 나에 대한 부정적인 표현을 긍정적인 표현으로 바꿔 말하는 방법입니다. (안 좋은 상황인데) ..


본인이 좋아하는 이성이 생겼는데 도대체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 지 모르겠다. 혹은 서로 카톡은 하는데 자꾸 내용이 뚝뚝 끊긴다. 마음은 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애간장 타는 여러분들을 위해 여자와 할 말이 없을 때 매너있게 리드하는 방법 3가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래포(Rapport) 신뢰와 편안함을 가지는 아주 깊은 유대관계를 '래포'라고 합니다. 가족이 될 수도 있고, 친한 친구가 될 수 있고, 같이 있으면 되게 편하고 내 마음을 맘 편히 털어놓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관계를 '래포'라고 얘기합니다. 여자친구를 오래 사귀어보신분은 아실 겁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몰랐었는데 일단 친해지고 나면 스스럼이 없어지고 "그 떄 왜 내가 소심했었지?" 싶은 이런 관계가 바로 래포(R..


세상에는 불여우가 너무 많다. 착한 오빠, 동생분들이 너무 다 퍼준단 말이다. 더 이상 속지마시고 팩트만 확인해봅시다! 첫 번째, 돈을 쓴다. 여러분을 좋아하는 여자는 무언가 해주고 싶기 때문에 결제를 하기 위해 지갑을 꺼내고 휴대폰을 꺼냅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녀가 쿠폰 찍을 때만 지갑을 열고 카톡을 할 때만 폰을 꺼낸다면 그건 진짜 아닙니다. 돈 모으는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우리 모두에겐 소중한 돈입니다. 그녀가 계속 "오늘도 사줘~" "내일도 사줘~" 이런식이 반복되면서 나 혼자만 돈을 계속 쓰게 된다면 "안녕~","잘가~" 하면서 정리하는게 맞습니다. (몸에 너무 해롭습니다.) 두 번째, 대화(카톡)에 밀도가 아주 높다. 그 여자분과 연락 잘 되고 있으신가요? 정말? 우리 한 번 디테일하게 체크..